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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유승민 딸 유담, 러블리즈 케이 닮은 꼴?

by 자몽맛에이드 2017.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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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 러블리즈 케이와 닮아 화제!

예쁜 딸 덕분에 네티즌들로부터 '국민장인 유승민'이라는 별명까지 생겨

 

대통령 후보 유승민의 딸 유담씨가 출마한 아버지의 선거홍보를 돕는데 나왔다가

우월한 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유담씨의 나이는 올해 24살이며, 동국대학교 법대생입니다.

유담씨가 러블리즈 케이와 닮았다는 데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지, 이연희, 탕웨이를 닮았다는 말도 나왔는데, 러블리즈 케이와 가장 많이 닮지 않았나 싶네요.

하얀 피부에 여리여리한 몸매로 사람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 유담씨.

한편 아버지 유승민은 딸 유담씨에 대해, '술을 많이 마셔서 걱정이다, 밤에 데리러 간적이 많다'라고 발언했죠.

또 선거유세 중에 국민장인이 되어버린 유승민 후보는, '딸이 남자친구는 없지만 유재석씨의 팬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눈웃음을 보니 영락없는 아빠와 딸, 부녀지간이네요~ㅎㅎ

유담씨는 24살의 나이에 신고재산이 2억이라고 하여, 한 때 이슈가 되었는데요,

아버지의 용돈을 모아서 만든 돈이라고 유승민 후보가 밝히기도 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고려대학교 강연에서, 딸이 밤을 새워 공부하고

취업스트레스도 받는다며,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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