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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방송

다둥이 연예인 누가 있을까? 저출산에도 다섯째까지 출산한 연예인들

by 자몽맛에이드 2020.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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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연예인 누가 있을까?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누구든 한 아이 이상 키우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데요.

과거에는 아이를 많이 낳았지만 지금은 셋째만 낳아도 다둥이로 분류되고,

셋째까지 낳은 사람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연예계 다둥이, 세 자녀 이상을 둔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배우 신애는 2009년 5월에 연상의 유학파 회사원과 결혼했고,

2012년 첫째 이후 올해 셋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인기를 끈 삼둥이의 아빠 송일국, 양동근은

최근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죠.

가요계 요정으로 불렸던 SES의 슈도 첫째 아들과 쌍둥이 딸을 가진 다둥이 엄마입니다.

GOD의 멤버 가수 김태우는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딸 소율과 지율, 아들 해율을 소개했습니다.

같은 '오 마이 베이비'에 출현했던 뮤지컬 배우 류승주, 리키김도

태린, 태오 남매에 이어 셋째 딸 태라양이 있습니다.

이 외에 장혁, 이요원, 정웅인, 정총철, 이주노등이 있답니다.

4남매 스타는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 배우 한석규, 개그맨 김지선이 있고,

SNL로 유명한 개그맨 정성호도 네 아이의 아빠입니다.

V.O.S 박지헌은 3남 2녀, 이동국은 겹쌍둥이 딸과 막내아들까지 1남 4녀입니다.

요즘 저출산문제가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연예인들이

이렇게 앞장서서 다둥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니,

출산독려는 되지만, 현실은 아직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사회는 아닌 듯하여 이 점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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