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

일본 여자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 사진모음

히로나카 아야카 (ひろなかあやか | 弘中綾香 | Hironaka Ayaka)

1991년생, 156cm의 아담한 키,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지성과 실력까지 겸비해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사히TV의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 스테이션'의 MC 및

5년 넘게 아사히TV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히로나카 아야카는 2013년 4월 1일 아사히TV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게이오 대학 출신이

먹방프로그램에서 귀여우면서도 복스럽게 잘 먹는 모습을 선보여

일본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의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 방송에서 불고기와 양념게장도 먹었다고 합니다.

올해 나이가 30살인데, 외모는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동안외모를 가진 히로나카 아야카.

얼핏 한지민을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