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녀, 축구경기 중계화면에 잡혔다가 화제

태국 방콕 국립 경기장에서 열렸던 AFC U-23 챔피언쉽 D조 조별리그

베트남과 북한 축구대표팀이 맞붙는 경기가 벌어졌고,

베트남은 북한전에서 1-2로 패하여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화제가 된 건, 북한,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닌

경기중계화면에 잡힌 한 미모의 베트남 여성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OSEN

베트남의 미를 세계에 과시했다는 칭찬을 받고있는 미모의 베트남 여성 축구팬

AFC 공식 SNS 홈페이지에는 미모의 한 베트남 여성 축구팬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순식간에 '좋아요' 1만개를 돌파하며 화제가 됩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은우옌 누 쿠인이라는 24세 여성으로, 하노이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모델이며, 그녀는 친구 두 명과 태국에 여행을 갔다가

중계방송 화면에 잡혔고, SNS에 올라와 갑자기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