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재인 경호원, 영화배우 연상케하는 외모로 화제! 너무 잘생긴게 결격사유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르내리며, '너무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은 특전사 장교 출신인 최영재(39)씨입니다. 경호원이라는 업무 특성상 대통령을 묵묵히 지키는 역할인데, 최영재 경호원의 훌륭한 비주얼과 업무가 오버랩되어 마치 한편의 액션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들게 할 정도입니다.
더민주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경호원으로 너무 잘생긴게 결격 사유라는 농담이 나온다"고 언급하면서 최영재 경호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보니 피부도 하얗고 미남이었다"
"잘생겨서 계속 방송 화면에도 잡히는 것 같다"
"배우 느낌이다"
지금까지 경호원이 이슈가 된 적이 없었는데, 최영재 경호관은 잘생긴 외모로 갑자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게되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의 말에 따르면 최 경호관은 기혼이라고 하네요.
반응형
LIST
'시사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곡하와이 문닫는다 38년만에 폐업결정 (0) | 2017.05.15 |
---|---|
조국 교수 민정수석으로 발탁, 하는 일은 무엇일까? (0) | 2017.05.11 |
문재인 대통령 공약! 100원 택시와 대체휴일제? (1) | 2017.05.11 |
출구조사 발표시간, 1등하면 대통령 당선확실시 (0) | 2017.05.09 |
현재투표율 추이 그래프보기, 역대투표율과 비교! (0) | 2017.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