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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문재인 경호원, 너무 잘생긴게 결격사유?

by 자몽맛에이드 2017.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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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호원, 영화배우 연상케하는 외모로 화제! 너무 잘생긴게 결격사유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르내리며, '너무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은 특전사 장교 출신인 최영재(39)씨입니다. 경호원이라는 업무 특성상 대통령을 묵묵히 지키는 역할인데, 최영재 경호원의 훌륭한 비주얼과 업무가 오버랩되어 마치 한편의 액션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들게 할 정도입니다.

더민주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경호원으로 너무 잘생긴게 결격 사유라는 농담이 나온다"고 언급하면서 최영재 경호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보니 피부도 하얗고 미남이었다"
"잘생겨서 계속 방송 화면에도 잡히는 것 같다"
"배우 느낌이다"

 

 

지금까지 경호원이 이슈가 된 적이 없었는데, 최영재 경호관은 잘생긴 외모로 갑자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게되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의 말에 따르면 최 경호관은 기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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