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창올림픽1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올림픽 해설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아사다마오 은퇴 후 올림픽 해설로 러브콜 쇄도, 김연아와 아사다 해설로 재회!? 피겨여왕 김연아의 라이벌로 여겨졌던 아사다 마오가 지난 4월 12일 은퇴를 선언했었는데요. 평창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돌연 은퇴를 선언하는 바람에 피겨팬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적잖이 놀랐었죠. 아사다 마오는 은퇴하는 자리에서도 "우리는 15, 16세 무렵부터 함께 주니어 및 시니어 대회를 출전했습니다. 서로 정말 좋은 자극을 주고 받으며 계속 스케이트계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라고 김연아선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은퇴의 배경은 지난 해 12월 전일본 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최저 순위인 12위를 차지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죠. 아사다 마오 은퇴이후 일본 한 언론보도에 따르.. 2017.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