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영재 경호원1 문재인 경호원, 너무 잘생긴게 결격사유? 문재인 경호원, 영화배우 연상케하는 외모로 화제! 너무 잘생긴게 결격사유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르내리며, '너무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은 특전사 장교 출신인 최영재(39)씨입니다. 경호원이라는 업무 특성상 대통령을 묵묵히 지키는 역할인데, 최영재 경호원의 훌륭한 비주얼과 업무가 오버랩되어 마치 한편의 액션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들게 할 정도입니다. 더민주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경호원으로 너무 잘생긴게 결격 사유라는 농담이 나온다"고 언급하면서 최영재 경호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보니 피부도 하얗고 미남이었다" "잘생겨서 계속 방송 화면에도 잡히는 것 같다" "배우 느낌이다" 지금까지 경호원이.. 2017.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