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추행1 박희태 성추행, 손녀뻘 골프장 캐디 성추행으로 징역확정 박희태 성추행, 손녀뻘 골프장 캐디 성추행으로 징역확정 박희태 전 국회의장(79)이 자신의 손녀뻘 되는 골프장 캐디, 당시나이 23세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수강이 확정되었습니다. 캐디ㅅ씨(91년생) 고소장 中 "11일 라운딩 중,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팔을 심하게 주물렀다. 다른 사람이 없을 때 등을 감싸며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카트에서도 옆자리에서 허벅지를 만졌다. 마지막 홀에서도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움켜쥐고 갔다" 앞서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2014년 9월 오전 강원도 원주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중 담당캐디의 신체 일부인 가슴과 엉덩이 부위를 수 차례 손으로 접촉하는 등 강제 추행을 했는데요. 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였습니다.. 2017. 4. 28. 이전 1 다음 반응형